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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침해사범 27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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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4일, 10월 한달 소프트웨어 및 음반물 불법복제, 가짜상표 부착상품 판매 등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273명을 붙잡아 모두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가장 많이 단속된 것은 컴퓨터 프로그램보호법 위반으로 128명이 검거됐고, 상표법 위반(가짜상표 부착 판매) 86명,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비디오물 불법복제 사용) 42명, 저작권법 위반 17명 등의 순이었다.

배홍락기자 bh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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