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지역 범죄 신고센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2 범죄신고센터(포돌이 콜)에 허위, 장난, 오인전화가 많아 경찰력 낭비는 물론 실제 범죄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주민이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5시쯤 이모(54)씨가 2차례에 걸쳐 도주차량 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 팔조령에서 혐의차량을 발견했으나 허위신고임이 밝혀져 신고인 이씨가 즉결심판에 넘겼다.

지난 9월 26일에도 청도읍 원정리에서 박모(48)씨가 화물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그대로 도주했다는 뺑소니신고를 해와 경찰조사결과 본인이 자전차를 타고 가다 혼자 넘어진 사실로 밝혀져 역시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청도경찰서의 경우 올들어 112신고센터에 접수된 303건 중 37건(12%)은 허위 또는 장난, 오인신고로 밝혀졌다.

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