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경도대학 차량기계학과 (교수 조기현)학생들이 3년째 도내 산간벽지마을을 돌아다니며 농기계.자동차.축산분뇨처리용접 및 예취기 등을 무료로 수리해 주고 있어 농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경도대 차량기계학과 학생 20여명은 지난 98년부터 일손이 부족한 농사철이면 경북 북부지역(예천.의성.청송.영양.영덕.봉화)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농기계수리를 제대로 못하는 농민들에게 학교의 특수장비를 이용, 무료로 수리해 주는가 하면 수리장을 찾은 농민들에게 점심까지 사비로 제공하고 있다.
경도대 차량기계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오지마을을 찾아 농기계수리는 물론 농기계안전사고방지에 대한 교육을 실시, 복지농촌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야무진 계획을 밝혔다.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