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동 전자상가 카드 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CDP를 사기 위해 전자상가가 밀집해 있는 교동에 갔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기로 결정을 하고 카드를 내밀자 대뜸 카드로 하면 돈을 더 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상인의 말인즉, 물건 값이 싼 만큼 카드로 할 경우 가맹점에서 내야할 카드 수수료 5%를 소비자인 우리가 떠맡으라는 것이다. 너무 화가 나서 이곳 저곳을 알아본 결과, 교동과 지하상가의 전자상점들이 모두들 그렇게 담합하고 있었다. 왜 소비자인 우리가 수수료를 이중으로 부담해야하는지, 카드보다는 현금으로 계산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현재 사회 분위기가 갈수록 신용카드를 생활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런 전자상가들의 부당한 담합으로 인해 신용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행태는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할 것이다.

김미영(대구시 구암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