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의원 자질 비난글 파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직장협)가 경북도 홈페이지에 경북도의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데 이어 고령군 직장협이 고령군의회 의원들의 자질을 비난하는 글을 직장협의회보에 실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고령군 직장협은 8일 발간한 직장협의회보에 '행정사무감사… 유감…'이란 제목으로 지난 정기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령군 의원들이 피감사기관 공무원에게 "하시오" 등 반말투의 하대를 하고 감사도중 휴대폰 사용을 하는 등 기본적인 예절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또 감사장에서 감사도중 "감사원이나 상급기관에 감사를 요청해도 되겠습니까?"라고 하는 등 수준이하의 발언을 하고 특정인에게 이권을 주기 위해 구내식당을 외부업자에게 주라는 등 의원들에게 품위있고 사려깊은 의정활동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군의회 측은 이달말 개원예정인 군의회에 집행부에서 직장협 가입기준을 6급담당으로 확대하고 보건소 공무원 및 각 실.과 경리담당자도 회원 가입이 가능토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제출해 놓은 만큼 직장협 문제를 분명히 따지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