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들과 공무원 직장협의회(이하 직장협)의 갈등을 불러온 직장협 홈페이지의 도의원 비난성 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 경북도의회 운영위는 13일 별도의 대응책을 내지는 않기로 잠정 결론. 그러나 오는 20일 한나라당 소속 의원총회에서도 이 문제가 거론될 전망이어서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는 않았다는 평가.
이날 도의원들은 향후 재발방지 대책, 재발시 제재수단 강구 등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으나 도의회 차원에서 대응할 경우 의회가 도청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협을 상대로 싸움을 하는 인상을 줄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암묵적으로 동조.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