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나벨 청 '여자와 닷컴'에 칼럼 연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 포털사이트 '여자와 닷컴(www.yeozawa.com)은 무려 251명의 남자들과 섹스를 벌여 화제를 모았던 애나벨 청(29)의 칼럼을 '사랑과 성'코너에 연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안녕, 애나벨'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일 이 칼럼에서 그녀는 애나벨이 아닌 본명그레이스 퀙의 이름으로 2년동안에 걸쳐 섹스와 사랑에 관한 자신만의 솔직한 목소리를 전할 예정.

올봄 자전적인 다큐영화 '섹스: 애나벨 청 스토리' 홍보차 내한했던 그녀는 싱가포르 태생으로 영국 옥스퍼드대와 미국 남가주대 등에서 각각 법률과 인류학, 회화 등을 전공한 엘리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