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전 5, 6호기 노형 12월중 확정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논란을 빚어온 월성원전 5, 6호기(신월성 1, 2호기) 노형(爐型)이 오는 12월중 확정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한전은 지난해 연말 확정키로 했다가 미루어온 월성 5·6호기 노형이 장기전원개발계획에 의해 연내에 확정키로 하고 본격적인 시공 준비에 착수키로 했다.

중수로형 단지인 월성원전의 노형변경 논란은 원자로 안정성에 대한 의문제기와 경제성문제가 불거지면서 5·6호기 부터 경수로형 전환을 검토하는등 수년째 논란을 벌여왔다.

국내 가동중인 16호기 원전중 울진, 고리, 영광원전 12호기 모두가 가압경수로형이고 중수로형은 월성1, 2, 3, 4호기 뿐이며 두 노형 모두 안전성과 경제성에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노형 확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노형 결정은 중수로형이될 경우 용량이 90만kw인 '캔두9'형이 유력하고 경수로는 '한국표준형'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