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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파견사원 셀링서비스제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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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백화점이 불황의 늪을 탈출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친절 강화'를 선언하고 나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백화점은 14일 대고객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파견사원 셀링서비스, 강력한 경고제, 전화모니터링제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는 2천300여명의 파견사원을 대상으로 한달간 서비스마인드 고취를 위한 합숙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절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선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동아가 추진하는 친절강화책으로는 'VOC(Voice Of Customers)' '서비스실명제' 서비스패트롤제' 등 다양하다. VOC는 고객의견카드, 고객전화, 전자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 현장에 적극 반영하는 제도이며 서비스패트롤제는 서비스담당 직원들이 일일 매장점검을 통해 실천도를 점검하는 것이다.

동아백화점 인사부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백화점은 직원들의 친절로 승부를 걸자는 취지로 고객친절서비스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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