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주택보증 융자액 상환부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는 14일 대한주택보증(주)의 보증여력 소진과 관련해 건설교통부에 탄원서를 내고 운영자금 융자액 탕감 등을 촉구했다.

두 협회는 이날 탄원서에서 주택업체들이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지원받은 융자금 원금의 15%를 1년안에 일시 납부할 경우 잔여액 85%를 전액 탕감해달라고 촉구했다.

협회측은 이런 요구가 여의치 않을 경우 주택업계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주택보증(주)의 주식 8천480억원을 정부가 6천억원에 매입해 출자하고 대신 운영자금 융자금은 전액 탕감해달라고 요구했다.

협회는 주택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사업이 어렵게 되는 등 대다수 업체가 부도 또는 파산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하고 주택업계가 붕괴될 경우 대한주택보증은 10조원 이상을 대위변제해야하는 상황이 빚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