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기호감독 이발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단편영화제 사무국은 15일 제1회 대구단편영화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대상은 이기호 감독의 '이발소'(16㎜·20분)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이정화 감독의 '하월'(16㎜·14분)에게 돌아갔다. '이발소'는 신구세대간의 갈등을 이발소를 배경으로 그려냈으며 '하월'은 무속신앙을 판타스틱하게 그린 작품이다. 기술상은 빛에 대한 이미지를 강렬하게 표현한 주재형 감독의 '해발아기'(16㎜·16분)가 차지했다.

연기상은 '출근'(16㎜·22분)에 출연해 탈북이민자의 힘겨운 남한살이를 연기한 장보현씨에게 돌아갔다.

또 차기제작지원작품으로는 '부재중'(양기원) '너도 나'(이지형) '즐거운 사형장'(안유학) '필승'(서영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상에 20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지난 8일부터 5일간 열린 제1회 단편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신생 영화제임에도 전국에서 180여 편의 작품들이 출품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김중기기자 filmto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