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고급카페, 룸살롱, 고급 피부미용 관리업소, 호화혼수 관련업소 등 203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 권영훈 조사2과장은 최근 금융시장불안과 기업구조조정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일반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지만 일부 부유층은 무분별한 호화·사치생활로 계층간 갈등과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착수배경을 밝혔다.
조사대상은 고급시계, 귀금속, 고급가구, 골프용품 등 고가의 호화·사치물품 판매업소 대표 37명, 고급카페, 고급룸살롱, 고급음식점 등 호화·사치향락 및 과소비조장업소 67명, 고급피부미용관리업소, 호화혼수업소 등 호황업종 29명 등이다.국세청은 이밖에 고급룸살롱 출입자, 고액과외 관련자, 사치성 재산 과다보유자 70명도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에 선정된 203명에 대해 지방청 조사국 및 세무서 조사과요원 987명을 투입, 30일간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