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러셀 셔먼의 독주무대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셔먼은 뉴욕타임즈로부터 최고의 녹음으로 평가받는 등 그가 참여한 클래식 앨범들은 최고의 명반으로 인식될 만큼 뛰어난 기교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인 서울대 백혜선교수의 스승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사람.
그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변화경씨는 대구출신으로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함께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Transcendental Etudes)' 전곡을 연주한다.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연주는 국내 처음.
한편 공연에 앞서 20일 오후 5시에는 대구 남산교회에서 공개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053)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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