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인권단체가 마련한 제1회 전국'입양토요일' 행사에 학대와 홀대를 참아낸 어린이 수천명이 정식 입양돼 사랑하는 가정을 갖게 됐다.
비영리단체인 아동권리연맹(ACR)은 약 2천500명의 어린이를 양육가정으로부터입양하도록 촉진시키기 위한 전국적 운동을 조직했다.
토요일인 지난 18일 뉴욕 가정법원에서만 2-13세 사이의 어린이 209명이 입양 승인을받았다. 이는 보통 연간 약 3천건의 양육신청과 300건의 개인 입양을 처리하는 법원으로서는 기록적 수준이었다.
입양아들은 마약중독 부모 등에 의해 학대나 홀대를 받은 어린이들이 대부분으로 주로 가족원들 아니면 양육가정들에 의해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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