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별 교육기자재도 전시폐교가 학생들의 미술 체험 공간 및 '교육 기자재 발달관'으로 새로 단장됐다.
영덕군교육청은 달산면에 있는 폐교(99년 9월)인 달산초등학교를 군내 초·중·고 학생들의 미술 체험 공간과 학습 기자재 발달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덕 예술촌(아트 타운)'으로 바꾸었다.
1층 5개 교실은 정물화실, 서예·한국화실, 디자인실, 석고 데생실, 풍경화실 등 5개 체험실로 꾸며졌다. 2층 '교육 기자재 발달관'에는 폐교나 각급 학교의 교실 감소로 사용하지 않는 각종 교육 기자재가 시대별로 전시돼 있어 학생들이 부모님의 학창 시설을 상상할 수 있다.
특히 예술촌에는 그림 그리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가 비치돼 있어 학생들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술 전공자를 관장으로 상주시켜 학생들의 미술지도까지 해주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습장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센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좭고 말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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