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각 부서와 오지마을 주민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직원들이 수시로 애로사항을 수렴, 해결하는 봉사행정을 실천하기로했다. 포항시는 총무과와 장기면 학계리간 첫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나머지 18개과와 오지마을간 자매결연을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민.관 화합을 도모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우선 포항시는 첫 사업으로 포항시 총무과와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학계리와 자매결연을 갖고 주민봉사를 다짐했다.
시 총무과는 장기면 학계리 마을에 대해 분기별로 중점지원 테마를 선정해 ▲불우 소외계층 지원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 자랑거리 홍보 ▲농산물 팔아주기 ▲주민 간담회 개최 및 애로사항 해결 등에 나서게 된다.
전형적인 오지마을인 장기면 학계리는 175㏊에 51가구 12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민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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