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나에 폭발물 설치" 협박,대구공항 항공기 출발 연쇄지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후 2시 20분쯤 대구시 중구 아시아나항공 대구지점에 40대로 보이는 남자로부터 "항공기 날개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니 운항하지 말라"라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항공기 출발 지연 등 한동안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항공사 직원들은 40대 남자가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대구발 제주행 아시아나항공기를 대상으로 폭발물 수색을 폈으나 폭발물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폭발물 소동으로 항공기 출발이 30분 지연됐으며, 특히 아시아나항공측은 탑승률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승객 69명에게 폭발물 소동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40대 남자의 목소리에 표준말을 사용했다는 여직원 진술과 전화목소리를 녹취, 수사를 펴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