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땅콩 김미현(23·n016-한별)이 28일 대구컨트리클럽을 방문했다.김미현은 오는 12월2일부터 제주에서 열릴 예정인 제2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에 출전하기 위해 가던 길에 대구에 들렀다. 김미현의 대구방문은 아마때부터 지원해 주었던 우기정 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날 오후 골프연습장에서 대구C·C소속의 주니어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골프클리닉에서 강의하기 위한 것.
김미현은 지난 95년 제2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 여자 선수권부가 신설, 처음 출전해 박세리에 한타차 뒤져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구C·C와 첫 인연을 맺었다.
우부회장은 이때부터 김미현의 자질을 인정, 매년 대구C·C에서 여름과 겨울철 1개월 정도 숙식과 전지훈련을 지원했다. 우부회장은 또 제2회 송암배 첫 출전뒤 프로로 전향한 김미현을 대동,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전일본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토록 배려해 2위로 입상하는 성과를 일궈내는등 일본 각지의 전지훈련을 돕기도 했다.
한편 김미현은 이날 낮 대구C·C에서 우부회장을 비롯,경북골프협회 한삼화회장 등과 친선 골프게임을 가지고 하루밤을 묵은 뒤 29일 제주로 떠났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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