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백스트리츠 보이즈 '블랙&블루(Black&Blue)'

美 600만장 선주문 '대박'전작 '밀레니엄'으로 전 세계적으로 3천만장, 국내에서만 3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팝음악의 역사를 새로이 썼던 '백 스트리츠 보이즈'의 새 앨범이 발매됐다. 이번 앨범도 미국에서만 600만장의 선주문이 기록돼 벌써부터 '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로 꼽히는 맥스마틴이 전작 '밀레니엄'에 이어 제작을 맡았고 베이비페이스 등도 새로이 참여했다. (록 레코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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