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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컴퓨터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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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대표 이정태)은 1일 이 회사의 온라인쇼핑몰에서 중고PC 보상판매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중고 PC를 북한에 보내는'북한 어린이 컴퓨터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통신은 이날부터 타사제품을 포함한 486DX급 PC 전기종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www.PCnCLICK.com)에서 보상판매를 실시해 중고 PC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상임대표 강문규)에 전달키로 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모니터를 포함한 중고PC 본체를 반납하고 대우통신의 '큐리엄CT6640-K80MA2' 본체를 구입할 경우 8만원을 보상받으며 모니터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12만원을 보상받는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PCnCLICK.com'에서 보상판매를 신청할 때 보유기종, 모델명, 제품번호, e메일 주소 등을 기재하면 된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북한 어린이 컴퓨터 보내기 운동'은 남북간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인기 영화배우 유지태씨와 이요원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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