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림(목일중)이 2000-2001 쇼트트랙 월드컵시리즈 제4차 대회 여자 3,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혜림은 10일 밤 중국 창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3,000m에서 5분3초310으로 결승선을 통과, 양 양A(5분3초652. 중국)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박혜림은 1,000m에서는 양 양A와 선 단단(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편 남자 3,000m에 출전한 민룡(경신고)은 5분32초265로 아폴로 앤톤 오노(5분32초061.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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