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직원들이 11일 도서벽지,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인성함양을 위해 1년여간 '사랑담은 도서수집운동'을 벌여 수집한 교양서적, 학생용참고서, 전집류 등 1천여권을 울릉군 소재 우산중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책들은 지난해부터 이의근 지사와 도 산하 직원들 및 유관기관들이 각 가정에서 사장되고 있는 단행본 등을 수집한 것.
경북도가 그동안 '사랑담은 도서수집운동'으로 모은 도서는 모두 3만7천여권으로 울릉지역 등 175개교(초등학교 130, 중학교 45개교)에 전달, 자원재활용의 생활화와 더불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도는 도서벽지 농.어촌지역 학생과 지역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랑담은 도서수집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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