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프라자 '리마인드 테이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처음 브랜드를 만들어 대백프라자 6층에 입점한 '리마인드 테이크'는 니트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의류메이커이다.

단순한 아이템의 전개로 상품의 집중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원색의 색감을 통해 차별화된 소재와 심플한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구매 폭을 넓히고 있다.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다양한 가격대와 브랜드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한 듯한 매장인테리어는 여성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20대중반 이후의 여성고객을 주로 하며 가격대는 니트셔츠 4만원부터, 니트카디건 6만원부터, 니트조끼 6만원부터 등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