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프라자 '리마인드 테이크'

올해 처음 브랜드를 만들어 대백프라자 6층에 입점한 '리마인드 테이크'는 니트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의류메이커이다.

단순한 아이템의 전개로 상품의 집중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원색의 색감을 통해 차별화된 소재와 심플한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구매 폭을 넓히고 있다.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다양한 가격대와 브랜드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한 듯한 매장인테리어는 여성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20대중반 이후의 여성고객을 주로 하며 가격대는 니트셔츠 4만원부터, 니트카디건 6만원부터, 니트조끼 6만원부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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