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문어통발 고래걸려 횡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에 사는 한 어민이 문어를 잡으러 나갔다 1년치 수입과 맞먹는 고래를 잡아 횡재.

연안 통발어업을 하는 최중도(47·울진군 울진읍)씨는 14일 새벽 5시40분쯤 울진군 현내항 동방 2마일 해상에서 문어잡이 통발줄에 걸려 죽어 있는 길이 5·2m 크기의 밍크고래 한 마리를 인양, 이날 오후 죽변수협 위판장에서 1천750만원에 판매.

최씨는 "고래 크기가 배 길이와 비슷해 끌고 오는데 혼이 났다"면서도 "뜻밖의 대어로 1년치 수익을 한꺼번에 올리는 횡재를 했다"며 싱글벙글.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