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원동 속칭 '자갈마당'의 확대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9월 3층짜리 안마시술소 건축을 둘러싸고 시작된 '윤락가 확대 반대'움직임이 지난 9일 건물 준공에 따라 다시 불붙어 18일 자갈마당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신축건물앞에서 윤락가 확대를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도원동 주민들은 "신축된 안마시술소를 시작으로 윤락업소가 계속 생겨날 것"이라면서 "윤락업소가 확대돼 인근지역 전체가 사창가로 변한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또 자갈마당 인근에 수창초교와 ㄷ아파트가 위치, 윤락가가 확대될 경우 면학분위기를 해치고 주민생활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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