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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악화 예방신약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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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기억상실을 야기하는 알츠하이머병의 악화를 막아주는 신약이 개발됐다. 잉글랜드 브리스톨대 국제 연구팀은 '갈란타민'이라 명명된 이 신약을 영국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최신호에 소개했다.

연구팀은 653명의 환자들에게 실험한 결과 이 약을 먹은 환자들의 정신기능이 상당히 좋게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갈란타민은 뇌세포들 사이의 신호 전달을 돕는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인 콜린에스테라제를 억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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