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자가 똑똑하면 피곤해!"부산경찰청장 망언 구설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병곤 부산경찰청장이 지난 18일 오후 부산경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강연회에서여성비하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청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직원간 단합과 조직내 명령복종 문제를 언급하던 중"난 자존심이 세니, 난 뭐 어떻다라고 하면서 톡톡쏘기를 좋아하는 여자직원들, 아주 피곤합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장은 또 "우리 부산경찰 여성들은 그런 사람들이 없겠지만, 여자가 똑똑하면피곤합니다"라며 "여자들은 좀 얼빵하고 그런 맛이 있어야 돼"라고 여성비하 발언을계속했다.

특히 이 청장은 똑똑해서 피곤한 여자(?)의 대표적 사례로 자신이 과거 경찰청 공보관으로 근무하던 시절 출입했던 모 신문사 여기자를 실명으로 거론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부산경찰청 여직원들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