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실銀 減資 첫 손배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가 한빛은행 등 6개 부실은행의 감자(減資)와 주식 소각 조치를 발표한데 대해 피해를 입은 소액주주 부부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법원에 냈다.

안모(65.대전시 서구 삼천동)씨 부부는 20일 "정부의 한빛은행에 대한 자금지원 약속을 믿고 주식을 샀다 이번 감자조치로 피해를 보게됐다"며 금융감독원과 한빛은행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안씨 부부는 소장에서 "지난 7월 정부의 자금지원 발표를 믿고 갖고 있던 돈과 사채 등 2억8천900만원으로 한빛은행 주식 17만3천800천주를 매입했다"며 "정부가 이번에 약속을 어기고 완전감자를 해 생계도 유지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지난 8월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해 '정부가 은행에 지급해야 할 책임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지급하도록 의결됐다'는 내용의 회신도 받았다"며 "한빛은행 주식을 일부라도 주지 못한다면 현금으로 달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주식 투자금은 사채 1억2천만원과 시집간 딸로부터 빌린 8천만원, 자신들의 재산 8천900만원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