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집단대응 움직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단체들이 프로구단의 선수협 대표 방출과 관련해 집단 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참여연대,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11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1일 오후 1시 경실련 사무실에서 선수협 대표들과 연석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월 '선수협 파동'때도 적극적인 후방 지원으로 선수협을 도왔던 시민단체들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구단의 방출 결정에 다각적인 대응책을 논의한 뒤기자회견을 열고 투쟁 방법을 밝힐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