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금융.기업구조조정과 동절기 실업으로 실업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1/4분기 공공근로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실직자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안정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근로자를 채용하는 사업자에게 고용보험을 통해 임금의 일부(3분의1~2분의1)를 지원하고 재취업이 곤란한 중장년 장기실업자의 자영업 창업시 점포임차료를 5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24일 "동절기 서민생활안정대책추진점검결과를 통해 이같은 동절기 서민생활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4/4분기 공공근로사업규모가 20만명에 이른 것을 감안하면 내년 1/4분기에는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또 신규 졸업자들의 취업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지방대졸업자 등 미취업자들에 대해서는 정부지원 인턴제(2만명)를 실시하기로 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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