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출 청소년 윤락 다방업주 구속

경북지방경찰청은 27일 가출 청소년을 고용, 티켓영업 및 윤락행위 혐의로 6명을 검거, 다방업주 김모(42·여 구미시 사곡동)씨를 구속하고 윤락행위를 한 정모(26)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노래방 불지른 50대 숨져

26일 밤 11시30분쯤 부산시 동래구 온천2동 ㅇ노래연습장에서 김모(50)씨가 노래방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자신은 숨지고 한모(46·여)씨 등 손님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업주 조모(38·여)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김씨가 불을 지른 경위와 화인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