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수돗물 불소화 갈등 새국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지역 사회단체들이 수돗물 불소화사업 중지를 촉구하는 시민서명운동에 돌입한 것과 관련, 포항시치과의사회가 불소화사업 지지 성명을 천명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포항시치과의사회는 구랍 30일 "선진국에서는 지난 50여년동안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실시, 충치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오히려 증가추세"라고 주장하고 건강한 치아를 보존하는데 기여하는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치과의사회는 또 현재 포항 남구 지역 시민들에게만 실시하는 불소화사업을 북구 지역까지 확대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포항녹색소비자연대 등 포항지역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포항시 수돗물 불소화 사업 반대 시민모임은 토론회 개최후 포항시장과 의장을 방문, "선진국에서도 불소화사업의 문제점을 인식, 폐기하고 있다"며 화학물질을 수돗물에 투입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