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현재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2천705만9천명으로 전체 국민 4천612만명 가운데 58.7%가 이동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SK텔레콤, 신세기통신, 한국통신프리텔, 한국통신엠닷컴, LG텔레콤 등 5개 이동전화업체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2천705만9천명으로 99년말의 2천344만3천명에 비해 1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업체별 가입자수를 보면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은 1천94만2천명으로 전체 시장점유율 40.4%를 기록했고, 신세기통신은 351만7천명으로 1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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