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외 허용 이후 제기된 교육 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한 매일신문 학습봉사단이 2일 제2기 개강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2시30분 대구시 남구 대명동 교육정보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학습에 참가할 고교 1, 2학년생 100여명과 교육계 인사들이 참가, 면학열기를 높였다.
참가 학생 가운데는 대구지역 고교에서 추천받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안동, 구미, 청도 등 경북지역에서 소식을 듣고 달려온 학생들도 적잖았다. 특히 1기에 이어 참가한 학생도 상당수여서 봉사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했다.
학생들은 이날 교실과 수업시간표 등을 확인하고 과목별 교재를 받았으며 오후 3시부터 곧바로 수업에 들어갔다. 학습봉사단은 이날부터 매주 화~금요일 하루 3시간 동안 3주에 걸쳐 진행된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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