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삼성 라이온즈와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이 3일 자체 모임을 갖는다.
선수들과 구단의 강경 대치로 선수협 파동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8개 구단중 선수협 미가입 2개 구단 선수들의 회동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 선수단은 하와이 전지훈련단이 지난해말 귀국함에 따라 3일 오후 2시 대구에서 모임을 갖고 선수협 사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구단들의 선수협 주도 선수 6명 방출 결정에 반대 의사를 발표했던 현대 선수단도 3일이나 4일중 모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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