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한화갑 최고위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사진〉이 2일 새해 벽두 '당 중심 정치론'과 '정책 정당론'을 들고 나왔다.

한 최고위원은 신년정국에 대해 "당이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하며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데 앞장서는 정책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이들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최고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당은 내일에 대비하기보다는 일이 터지면 소극적으로 대응해온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 "현안에 대해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하고 한발 앞서 차원높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교동계의 대표주자이자 여권의 대권 예비주자 가운데 한 명인 한 최고위원이 '당 중심 정치론'과 '정책 정당론'을 표방한 것은 새해엔 대중정치인으로서 적극적인 행보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당내 기반이 취약한 김중권 대표를 도와 당 화합을 위한 '거중조정자'의 역할을 하면서도 경선 1위 당선자로서의 위상에 부합되는 활발한 정치행보를 할것임을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와 관련, 한 측근은 "한 최고위원은 김대중 대통령이 당면한 경제난극복을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정치는 당이 책임지고 꾸려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당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