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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축구대표 감독 코치에 핌 베르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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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거스 히딩크 감독이 어시스턴트 코치로 일본프로축구팀 감독 출신 핌 베르벡(44.네덜란드)을 추천했다.

베르벡은 74년부터 80년까지 네덜란드 1부리그 스파르타 로테르담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프로팀 감독을 거쳐 98년부터 2000년까지는 오미야 아르디자(일본) 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 선발위원장을 맡고 있는 베르벡은 전문 코치 자격증과 기술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중국 선화 FC와 홍콩축구협회 기술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베르벡의 변호사와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히딩크 감독과 함께 입국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네덜란드에 머물고 있는 히딩크 감독은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어진 10일께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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