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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압장치 이항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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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시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강릉으로 오던 대한항공 1735편이 기내 여압장치 이상으로 이륙 3분여만에 회항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당초 출발시간보다 2시간 정도 늦은 오후 3시20분께 항공기를 교체해 운항, 승객 147명이 불편을 겪었다.

대한항공 강릉지점 관계자는 "항공기 내부와 외부의 기압을 맞춰주는 여압장치에 이상이 생겨 회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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