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쳐라!""밀어부쳐""그래, 잘한다".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청도 소싸움 축제를 앞두고 겨울철 특수훈련중인 투우들이 5일 청도천변에서 미니 소 싸움판을 벌여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몰려든 300여 관중들이 응원전에 신이 났다.
이날 소싸움 판은 비공식 개최에도 불구, 청도지역은 물론 창녕, 김해 등 경남지역에서 쟁쟁한 싸움소 20여마리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소 주인들은 3월 소싸움축제에 출전할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번개', '사자'등 챔피온들은 감춰두고 현재 훈련중인 차세대 싸움소들만 출전시키는 등 벌써부터 신경전을 펼쳤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