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쳐라!""밀어부쳐""그래, 잘한다".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청도 소싸움 축제를 앞두고 겨울철 특수훈련중인 투우들이 5일 청도천변에서 미니 소 싸움판을 벌여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몰려든 300여 관중들이 응원전에 신이 났다.
이날 소싸움 판은 비공식 개최에도 불구, 청도지역은 물론 창녕, 김해 등 경남지역에서 쟁쟁한 싸움소 20여마리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소 주인들은 3월 소싸움축제에 출전할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번개', '사자'등 챔피온들은 감춰두고 현재 훈련중인 차세대 싸움소들만 출전시키는 등 벌써부터 신경전을 펼쳤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