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결핵 신음 공무원에 온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군 신원면 출신 현.퇴직 공무원들이 친목도 다지면서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90년 구성된 월여회(회장 장재호) 회원 30명은 매월 1만원씩 회비를 적립해 연말연시마다 고향의 홀몸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방문, 위로 격려하고 있다.

지난 연말과 연초엔 박순재(70.과정리)씨 등 홀몸노인 4가구와 고아나 다름없는 문모(15.와룡리)군 등 2명의 학생에게 생필품과 생활비를, 정신질환자인 강모(42.구사리)씨의 어린 3자녀에게는 라면과 반찬 등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도 해주었다.또 해마다 면 체육행사때는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수시로 고향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