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료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15% 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대한항공 심이택(沈利澤) 사장은 5일 "원유가 상승과 달러화 강세 등으로 원가가 크게 올라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 고 밝혔다.
심사장은 "지난해 국내선 매출은 7천여억원이었으나 적자가 무려 1천3백억원이 났다" 며 "15% 정도의 요금 인상을 고려 중으로 시기는 이를수록 좋다는 판단" 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의 박삼구(朴三求) 부회장도 "국내외적으로 원가인상 요인이 많이 발생해 현행 요금으로는 큰폭의 적자를 면키 어렵다" 며 "적정 수준의 요금인상을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