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료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15% 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대한항공 심이택(沈利澤) 사장은 5일 "원유가 상승과 달러화 강세 등으로 원가가 크게 올라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 고 밝혔다.
심사장은 "지난해 국내선 매출은 7천여억원이었으나 적자가 무려 1천3백억원이 났다" 며 "15% 정도의 요금 인상을 고려 중으로 시기는 이를수록 좋다는 판단" 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의 박삼구(朴三求) 부회장도 "국내외적으로 원가인상 요인이 많이 발생해 현행 요금으로는 큰폭의 적자를 면키 어렵다" 며 "적정 수준의 요금인상을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