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외 국민 전형 완전 대학 자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올해 시행되는 2002학년도 입시부터는 재외국민특별 전형의 법적 지원 자격기준이 완전 폐지되고 대학 자율에 맡겨진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적용된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대학이 정원외로 뽑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자격 기준에 따라 2년 이상 외국에 근무한 외교관이나 상사 주재원의 동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일반전형, 12년간 외국수학자 전형 등으로 나누고 있으나 부칙에서 이런 기준들을 5년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토록 하고 있어 2002학년도 입시부터는 기준이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당장 올해 치러지는 2002학년도 입시부터는 대학들이 자체기준을 세워 재외국민 특별전형 입학대상자를 선발하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5년전부터 대학 자율이 예정된 사항인 만큼 예정대로 자율화를 시행하되, 최근의 부정입학 사태를 감안해 대학들이 합리적으로 자체 기준을 마련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