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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외국인 선호주 관심 가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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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증시 상황이 급속히 호전되고 있다. 500포인트를 힘겹게 유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터진 미국의 금리인하는 무게 중심을 상승쪽으로 급격히 되돌려 놓았다.이번 주에도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의 급락과 국제 반도체값의 계속되는 하락 등 악재 영향으로 주초 시장이 출렁거릴 가능성도 있으나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는 게 좋을 것 같다. 외국인들의 움직임이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하면 주초 조정폭이 깊어질 수 있지만 적극적 매수를 지속하면 외국인 선호주, 우량금융주, 저가 우량주 중심의 매매가 유효해 보인다.

코스닥 시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관점이 필요한 시점이다. 단기 수급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흐름과 주가 반등국면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단기급등에 대한 우려감과 매물대에 대한 부담감으로 반등 폭과 반등 속도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확실한 수익모델을 보유한 낙폭과대종목과 외국인 선호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게 바람직하다.

장세의 초점은 주 초반에 나타나는 외국인 매매동향에 맞춰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지금까지 나타난 외국인 매매패턴이 주 초반 나타나게 될 경우에는 조정시마다 적극적인 매수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생각된다.

전성섭(LG투자증권 대구서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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