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루머따라 급등락 종목 매매 정지기간 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코스닥시장에서 루머와 관련, 주가가 급등락을 보이는 종목들에 대해서는 감리결과나 조회공시요구없이 곧바로 상당기간 매매거래정지 등 시장조치권이 적극적으로 발동된다.

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그동안 특정 종목에 대한 루머와 주가급등락시 주가감시기관의 감리결과에 따라 투자유의종목지정 등 시장조치를 하거나 조회공시요구시 공시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 1일 매매거래정지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

그러나 코스닥증권시장은 이같은 '솜방망이'로는 작전이나 내부정보유포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보고 호재성, 음해성을 가리지 않고 주가를 과도하게 움직이게 하는 루머가 유포될 경우 사전조치 없이 곧바로 3일 이상 매매거래정지를 취한 뒤 조회공시를 병행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코스닥증권시장은 자체적으로 주가를 스크린하면서 장세와 무관하게 비정상적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에 대해서는 선 거래정지, 후 조회공시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방침이어서 지난해 붐을 이뤘던 A&D관련주들에는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