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의 기습 폭설로 전날에 이어 8일에도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현상이 계속됐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로 17시간, 서울~대구 15시간, 서울~광주 7시간30분, 서울~대전은 3시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으며 서울~강릉의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통제가 이어졌다.
또 부산~서울 20시간, 대구~서울 15시간, 광주~서울 18시간, 강릉~서울 16시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집계됐다.
경부선 상행선의 경우 청주 부근~천삼휴게소 부근, 남구미~대신정류장 구간이 지체되고 있으며, 하행선은 황간휴게소~추풍령, 김천 부근 4㎞ 구간, 판교 부근에서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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