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시국회 공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소집한 제217회 임시국회가 10일 30일간의 새 회기에 들어갔으나 민주당이 '방탄국회'라는 이유로 불응할 예정이어서 공전이 불가피하다.

한나라당 정창화 총무는 이날 임시국회 운영과 관련, "예산관련 법안 등 시급한 법안처리를 위한 의사일정 협의를 위해 민주당 정균환 총무와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균환 총무는 "이번 국회는 한나라당이 안기부 예산의 선거자금 지원사건에 연루된 강삼재 부총재 등을 보호하기 위해 소집한 것"이라며 당분간 임시국회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강 부총재가 계속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 부총재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둘러싸고 국회에서 여야간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은 강 부총재의 검찰출두를 촉구하면서 체포동의안이 제출될 경우 검찰의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