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지천면 심천·덕산리 고속철 공사로 고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지천면 심천 1·2리와 덕산리 주민들은 마을앞 통과 경부선 고속철도 공사를 교각 공사로 시행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심천·덕산리 등은 150여 가구 500여 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마을 앞을 통과하는 고속철도 370여m 구간은 설계상 높이 14~16m에 폭 50m 규모로 성토 공사하기로 계획돼 있다는 것.

이같은 공사가 시행될 경우 심천리 등 주민들은 고속철도 성토 구간으로 인해 마을이 마치 큰 댐안에 갇힌 형편이 되는데다 농사에 따른 통행 지장은 물론 마을 주변 경관도 크게 해친다는 것.

따라서 주민들은 이곳 고속철도 성토 구간을 북삼 등지와 같이 교각 공사로 해 마을과 농지를 갈라놓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시야 확보 등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바랐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