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해양수산청 부조리추방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 난개발과 관련,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3명의 전직 청장 등 10명의 직원이 구속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10일 현재 시공중인 13개 공사현장 소장 및 시공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금품수수 근절 및 부조리 추방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앞으로 직무와 관련해 금품 및 접대를 일체 주고 받지 않으며 하도급 대금 적기 지급 등 관계 법령을 준수키로 결의했다. 특히 하도급 계약시 하도급대금지급 보증서를 교부토록 하고, 미 교부시 발주청에서 하도급자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키로 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또 업자와 공무원 간 밀착을 근절하기 위해 현장 소장을 순환 근무하는 방안을 도입키로 했다. 이에 앞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5일 해양수산부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