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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 오늘 입국 12일 대표팀 합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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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 오전 10시55분 루프트한자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어시스턴트 코치로 임명된 핌 베르벡, 테크니컬 코디네이터로 추천된 얀 룰프스와 동행한다.

룰프스는 TV 축구해설가 출신으로 대한축구협회와 계약이 성사되면 기술분석과 히딩크 감독의 보좌역을 맡게 될 예정이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10일 오후 국내코치진과 대표팀 훈련일정을 협의한 뒤 12일오전 울산으로 내려가 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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