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준비할 대구U대회 조직위원회가 12일 오전11시 대구 파크호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다.
대구시는 이날 대구.경북은 물론 정부와 정당.언론계.경제계 등 각계대표 인사 60여명의 U대회조직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활동에 들어간다. 또 이날 발기인 대회서는 문희갑 대구시장을 초대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조직위를 이끌어갈 20명내의 집행위원도 선출할 계획이다.
이날 발기인 대회서는 문화관광부와 행정자치부.교육부.기획예산처 등 정부관련부서 차관급인사와 대구시 행정부시장, 경북도 행정부지사, 대구.경북 교육감, 경주시장 등 관련부처 대표자 11명이 조직위원으로 선출하게 된다.
이와함께 대한체육회와 대학스포츠연맹, 대구.경북체육회, 체육대학교수등 체육계인사10명을 비롯, 정당.지방의회 관계자 13명, 김극년 대구은행장등 지역 경제계 대표14명이 동참한다.
언론계에서는 매일신문사 김부기 대표이사 등 5명의 대표가 조직위에 참여하게 되며 학계서는 박찬석 경북대총장 등 지역 대학총.학장, 이밖에 각종 사회단체 대표들도 조직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문시장과 이의근 경북도지사의 대구U대회 협력에 대한 합의에 따라 경북도에서 추천한 인사 10여명도 U대회 조직위원으로 뽑혀 동참하게 될 예정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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